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전남광주 광산구는 20일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2026년 주민자치 한마당’을 연다고 밝혔다.

‘마을을 넘어 광산의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마을과 마을,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소통·화합의 장이 될 예정이다.

광산구 21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 등 500여명이 참석해 2013년 주민자치회 전환 이후 각 동에서 쌓아온 주민자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한다.

주민자치 한마당 기념식,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주민자치 성과 박람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기념식에서는 21개 동 주민자치회장과 마을을 소개하는 영상을 상영하고 주민자치 활성화에 이바지한 우수 주민자치위원 21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진행된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21개 동 주민이 직접 준비한 공연을 펼치며 서로의 성과를 나눈다.

체육관 야외 주차장에는 21개 동 주민자치회가 참여하는 성과 박람회가 열린다.

각 동의 주민자치 활동과 마을 사업 성과를 전시하고 주민자치 학교와 스탬프 체험, 기념사진관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주민자치 한마당은 광산구 21개 동 주민이 함께 만들어 온 변화와 성과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마을과 사람이 연결되고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를 더 활성화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