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안내받고 나무 태우기 기법을 활용한 ‘우리 집 명패 만들기’체험과 정착 경험 및 생활정보 공유 등의 시간을 가졌다.
명패 만들기 체험에서는 참가자들이 나무에 직접 글씨와 그림을 새겨 각자의 명패를 완성했다.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명패를 만들며 삼랑진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생활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진 교류 시간에는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농촌 생활 경험과 정착 과정에서 겪은 이야기를 나누며 생활정보를 공유했다.
김정곤 삼랑진읍장은 “이번 행사가 삼랑진에 마련한 보금자리에 애정을 갖고 서로에게 든든한 이웃이 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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