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공업고등학교와 학부모회가 주최하고 총동문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12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삼일공고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넘어 우정을 나누고 선후배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조인희 의원, 강은호 의원, 삼일공고 동문과 재학생, 교직원, 학부모 및 학교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체육대회와 체험부스 운영을 시작으로 내외빈 축사, 장학금 수여식, 동문 고희연·환갑 행사,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특히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후배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며 선후배 간 따뜻한 정을 나눴으며 동문들은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얼굴들과 추억을 공유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김미경 의장은 “120여 년의 전통을 바탕으로 사회 각계각층에서 삼일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동문 여러분은 수원의 큰 자산이자 자랑”이라며 “앞으로도 삼일공고 총동문회가 서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모교의 발전은 물론, 수원을 이끄는 따뜻한 공동체로 더욱 성장해 나가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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