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졸업식은 지난 4월부터 25주간 총 50시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어르신 67명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사보고와 졸업장 및 표창장 수여, 회고사, 축사, 졸업생 대표 사은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졸업식에서는 평생학습에 대한 열정과 모범적인 자세로 귀감이 된 어르신에게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김미경 의장은 “졸업의 기쁨을 맞이하신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깊은 존경과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걸어오신 세월 위에 배움의 열정을 더하며 새로운 일에 도전하시는 모습은 우리 후배들에게 큰 울림과 귀감이 된다. 오늘의 졸업장이 지난 시간의 소중한 결실이자 앞으로의 삶에 새로운 기쁨이 되기를 바라며 수원특례시의회도 어르신들의 더 나은 일상을 위해 세심히 듣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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