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14일 오전 10시와 낮 12시, 15일 낮 12시에 총 3회 열리며 한 번에 1시간 30분씩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반려견 건강 산책 교육과 피트니스·마사지 교육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반려견이 문제행동을 하는 원인을 알아보고 반려견과 직접 산책하며 교정 방법을 배운다.
또 노즈워크 방법과 리드줄 사용법, 대형견 교육 방법 등을 익히고 개인별 질의응답 시간에 궁금한 점을 묻는다.
이남옥 영통1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육이 반려인들이 반려견의 행동을 이해하고 올바른 산책 예절을 익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웃 간 갈등을 줄이고 사람과 반려견이 더불어 살아가는 영통1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반려동물이 소중한 가족이 된 만큼 반려인과 이웃이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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