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유재광 부의장, 일월호수공영주차장 준공식 참석 (수원시의회 제공)
수원특례시의회 유재광 부의장은 5일 일월호수공영주차장 준공식에 참석해 주차장 준공을 축하하고 지역 주민들의 주차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일월호수공영주차장은 도비 20억원과 시비 약 45억원 등 총 65억원이 투입돼 180면 규모로 조성됐다.

그동안 일월호수공원을 찾는 시민들과 인근 주민들은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왔으며 일월먹거리촌 상인들 역시 주차 문제에 따른 어려움을 호소해 왔다.

이번 공영주차장 준공으로 지역 주민과 공원 이용객들의 주차 불편이 완화되고 일월먹거리촌을 비롯한 주변 상권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유재광 부의장은 “일월호수공원은 많은 시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즐기는 소중한 공간이지만, 그동안 주차 공간 부족으로 주민들과 공원 이용객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며 “지역구 의원으로서 주민들의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들어온 만큼, 이번 공영주차장 준공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주차장 준공이 지역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일월먹거리촌을 비롯한 지역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끝으로 유재광 부의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작은 불편까지 세심히 살피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필요한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대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철승 보건복지위원장, 김경례 환경안전위원장, 이기범 의원, 이승협 의원, 조인희 의원, 김현 의원도 참석해 공영주차장 준공을 축하하고 지역 주민들의 주차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