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진흥원 주최하고 부산시상인연합회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동래구 내의 전통시장인 동래시장, 수안인정시장, 사직시장, 안락상가시장을 비롯해 부산 전역 총 107개 시장이 참여한다.
행사 참여 점포는도·소매업과 음식점업이며 유흥·사행성 업종 등 환급 행사 취지에 맞지 않은 업종은 제외된다.
소비자는 전통시장에서 4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권, 7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권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받을 수 있다.
환급 한도는 1일 최대 2만원, 행사 기간인 3일간 최대 2만원으로 제한된다.
다만, 예산 소진 시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어 주최 측은 방문 초기 참여를 권장하고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환급 행사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이 전통시장의 풍성한 먹거리와 다양한 상품을 즐기고 이를 계기로 우리 전통시장을 지속적으로 이용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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