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요잘남’은 복지 사각지대 제로 사업인 ‘우리 동래천사’후원금으로 운영되는 사직1동 민관 협력 특화사업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민간 인적 안전망이 요리 선생님으로 참여해 중장년층에게 가정식 요리법을 알려주고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참여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연속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총 3회에 걸쳐 다양한 집밥 요리법을 교육했다.
특히 참여자들이 정성껏 만든 음식을 관내 취약계층 15명에게 전달하며 배움의 기쁨을 이웃사랑 실천으로 이어갔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요리를 배운 후 집에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는 날이 늘었고 내가 만든 음식이라 더 맛있고 의미있게 느껴진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나눌 수도 있어 더욱 뿌듯하다”고 전했다.
조정래 사직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민간 인적 안전망이 모여 정성껏 준비한 만큼, 참여자들이 배운 요리법이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요리 선생님으로 자원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민간 인적 안전망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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