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에는 구직자 500여명이 참여해 취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면접에는 30개 기업이 참여해 172명을 모집했으며 총 394명이 면접에 응시한 결과 86명이 채용 예정자로 집계됐다.
채용 예정자는 기업별 일정에 따라 2차 면접 등 후속 채용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간접 참여한 20개 기업에도 구직자 67명의 이력서가 접수돼 향후 기업별 채용 절차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동원홈푸드 △더블유씨피 △동화약품 △롯데칠성음료 △유한킴벌리 △현대엘리베이터 등 6개 기업은 직무상담관을 운영해 기업 및 직무 소개와 함께 채용 절차, 직무별 필요 역량 등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구직자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에 맞는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특성화고 학생 대상 취업 특강과 취업 골든벨도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취업 특강에서 배운 내용을 골든벨을 통해 다시 익히며 취업 준비에 필요한 지식을 쌓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AI 증명사진 촬영,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를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준비 서비스를 제공했다.
박미정 경제교통국장은 “이번 박람회에서 진행된 현장면접과 이력서 접수가 실질적인 채용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시민들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일자리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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