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애경산업과 함께 취약계층에 나눔의 손길을 잇다 hwp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애경산업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희망꾸러미 6,800세트를 마련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희망꾸러미는 애경산업이 기부한 31억 상당의 자사 제품 26종으로 구성됐다. 애경산업은 ‘사랑’과 ‘존경’ 이라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2012년부터 단 한 해도 빠짐없이 서울시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해 왔다.

이번 희망꾸러미 나눔행사를 포함해 현재까지 달성한 누적 기부액은 총 650억원에 이른다.

한편 11월 5일 오후 1시 30분,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희망꾸러미를 직접 포장하고 전달하는 ‘2026 희망꾸러미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박찬구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박진우 애경산업 상무, 조남범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장, 신혜영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애경산업(주)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1,200개의 희망 꾸러미를 포장하고 전달했다.

특히 애경산업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희망꾸러미를 현장에서 직접 포장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포장된 꾸러미와 추가로 마련될 5,600개까지 총 6,800개의 희망꾸러미는 서울시잇다푸드뱅크센터를 통해 소외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서울시민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박찬구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오랜기간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온 애경산업의 나눔이 서울시민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희망꾸러미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이를 계기로 나눔의 온기가 서울 곳곳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