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관내 노인복지 기관·단체에 문화체험 교구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평생학습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교구는 안성의 대표 특산품인 배·포도·인삼·쌀과 전통공예품인 갓·꽃신을 주제로 구성됐다.
어르신들이 각 모형을 직접 색칠하고 조립해 화병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친숙한 지역 특산품과 전통공예품을 활용해 안성의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제작됐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 관내 노인복지 기관·단체로 기관·단체당 최대 50개씩 총 300개를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이며 이메일 또는 공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교구는 11월 넷째 주 중 각 기관·단체에 배송될 예정이다.
안성맞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이 안성의 특산품과 전통공예품을 알아보고 직접 만들어보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지역문화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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