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여성합창단, 제27회 정기연주회 ‘인생’ 성황리 마무리 (미추홀구 제공)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5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미추홀구 여성합창단 제27회 정기연주회 ‘인생’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총 5부로 구성됐다.

다채로운 주제의 무대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국악인 양은별과 해양경찰청 퍼포먼스 듀오가 특별 출연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몄다.

특히 이번 공연은 무대마다 탄탄한 구성에 다양한 퍼포먼스와 재미있는 연출을 더해 정형화된 합창의 틀을 벗어나 눈길을 끌었다.

김정식 구청장은 “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흘러간 시간에 대한 위로를 받고 다가올 날을 향한 따뜻한 희망의 에너지로 가득하시길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더 큰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윤식 지휘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매주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단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수준 높은 공연을 위해 다양한 레퍼토리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1991년 창단한 미추홀구 여성합창단은 정기연주회와 축하공연 등을 통해 음악으로 미추홀구의 문화를 알리는 문화사절단 역할을 하고 있다.

합창단은 앞으로도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며 구민들에게 감동과 화합의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