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은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를 확대하고 신규 수출 거래처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기업들은 중앙아시아의 주요 경제·상업 거점인 알마티에서 현지 바이어들과 만나 제품을 소개하고 현지 시장 동향과 유통환경을 살피며 수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남동구는 참가기업들이 현지 시장 개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바이어 상담을 지원하고 통역과 항공료 일부 등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했다.
구는 현지 상담을 통해 발굴한 신규 거래처와 수출 상담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가고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이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들에 새로운 판로를 모색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