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정부의 인공지능 대중화 정책에 발맞춰 군민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특히 지역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이장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AI 활용 기반을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경상남도 AI·디지털배움터 소속 강사가 방문해 AI를 활용한 나만의 프로필 이미지 만들기, 음성 대화 기능을 통한 인공지능 활용, 실시간 농기계 수리 방법 안내받기 등 일상생활과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군은 이번 교육에 이어 11월 19일부터 12월 7일까지 대합·이방·유어·계성면 이장을 대상으로 추가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7년에는 전체 읍면으로 교육을 확대하고 경로당과 관내 기관 및 단체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인공지능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인공지능은 이제 전문가뿐만 아니라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며 “군민들이 인공지능을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방문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 디지털배움터는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경로당, 복지회관, 기관 및 단체 등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폰, 키오스크, 인공지능 활용 등 관내 방문 교육 신청은 11월까지 창녕군 행정과 정보전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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