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행복 가득 가을나들이 행사 (강화군 제공)
강화군 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교동면 관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행복 가득 가을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홀몸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어르신들과 함께 강화군 내 명소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홀몸 어르신 28명과 협의체 위원 14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화개정원을 관람한 뒤 점심 식사와 강화작은영화관에서의 영화 관람을 즐겼으며 강화 기독교박물관을 둘러보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서 교동을 벗어나 다른 곳으로 나설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손명섭 민간위원장은 “날씨는 쌀쌀해졌지만 즐겁게 참여하시는 어르신을 보니 마음은 더 따뜻해졌다”며 “늦가을의 아름다운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동관 교동면장은 “홀몸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을 챙기고 봉사를 실천하는 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하다”며 “한 분 한 분 좋은 추억을 만드셨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