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을 넘어 연대로 권리를 넘어 직업으로’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완주군 5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완주떡메마을 △완주군희망발전소 1호점 △완주군희망발전소 2호점 △행복한집 △생강골장애인보호작업장의 근로장애인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부산지역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활동하는 발달장애인 당사자 인권강사를 초청해 기존의 인권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자신의 경험과 성장 과정을 이야기하고 전문 강사로서 교육을 이끌어 교육에 참여하는 근로장애인들의 새로운 직업에 대한 꿈과 자신감을 심어줬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세심하게 귀를 기울이며 근로장애인들의 복리후생을 투텁게 살피고 쾌적한 작업 환경 조성과 다양한 직무 개발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올해 군 자체 사업으로 ‘직업재활시설 근로장애인 중식비 지원사업’을 신설해 근로장애인의 복리후생을 강화했다.
아울러 떡카페 증축, 장비 보강, 시설 리모델링 등 기능보강사업을 적극 지원해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직무 개발을 통해 직무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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