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면 체육회는 앞서 지난 10월 21일 체육회 해단식에서 선수단과 체육회가 힘을 모아 획득한 종합 2위 상금과 격려금 100만을 기탁하였 으며 이번에는 경기별 선수단이 한 번 더 마음을 모아 추가로 100만원을 기탁하면서 누적 기탁 금액은 총 200만원이 됐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향후 용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 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정경환 체육회장은 “용암면을 위해 뛰어준 선수단 덕분에 종합 2위 라는 큰 성과를 거두어 감사한데,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에도 동참해 주어 더욱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이숙희 용암면장은 “면민들이 보여준 뜨거운 열정과 하나 된 마음에 이어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신 덕분에 더욱 살기 좋은 용암면이 되는 것 같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께모아 행복금고’는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 및 위기가정 신속 지원 등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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