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은 부모들이 사춘기 자녀의 정서적 변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가정 내에서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강사로는 최효주 임상심리센터의 최효주 센터장이 나선다.
다년간의 임상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서 청소년의 성장 환경에 따른 발달 특성을 설명하고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양육과 소통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강은 2시간 동안 총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사춘기 자녀의 특성’에서는 청소년기 뇌 발달과 심리·정서·행동 특성을 살피고 2부 ‘자녀와의 의사소통과 훈육’에서는 자녀와의 대화 기술과 일관성 있는 훈육 원칙을 다룬다.
참가는 강남구에 거주하며 아동·청소년 자녀를 둔 양육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인원 제한 없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사이쉼’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 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부모님들이 사춘기 자녀를 더 깊이 이해하고 건강한 소통의 실마리를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에 맞춘 부모 교육을 다각도로 확대해, 강남의 모든 아동과 청소년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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