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기부물품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직접 기획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부물품 나눔마켓과 배드민턴 재능기부, 할로윈 엽서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동아리 청소년들은 활동 준비부터 진행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먼저 기부물품 나눔마켓에서는 모은 물품을 보라매아동센터 아동·청소년들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청소년들은 물품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필요한 물건을 나누며 자원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배드민턴 재능기부 시간에는 평소 동아리 활동을 통해 익힌 배드민턴의 기본자세와 방법을 알려주고 함께 경기를 즐겼다.
서로의 눈높이에 맞춰 운동을 배우고 가르치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쌓고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나눴다.
아울러 할로윈을 주제로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함께 어울리며 추억을 만드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동아리에서 쌓은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재능을 나누며 나눔의 가치를 경험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관심과 재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참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종구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이 관심 분야의 동아리 활동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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