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용유동에 따르면, 해송쌈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21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용유·무의 지역 어르신 200여명을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했다.
아울러 용유동 12개 경로당에 20kg 쌀을 각 4포씩, 총 48포를 전달해 경로당 어르신들의 식생활 지원에도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성껏 준비한 식사와 쌀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김순이 해송쌈밥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께서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쌀로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용유·무의 지역 이웃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경로당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받고 경로당에 꼭 필요한 쌀까지 지원받아 감사하다”며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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