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전국 독후감 공모전 ‘경주를 읽다’ 성료 (경주시 제공)
경주시는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의 역사·문화 홍보를 위해 추진한 ‘2026년 경주시 전국 독후감 공모전 ‘경주를 읽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책으로 잇는 인연, 경주를 읽다’를 표어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 청소년부, 일반부 등 4개 부문에서 총 260편의 독후감이 접수됐다.

시는 응모작에 대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과 부문별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등 총 25명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특히 지난달 31일 열린 ‘제5회 경주책인축제’ 개막식에서 대상 수상자 시상식을 개최하며 공모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부문별 수상작 목록과 심사평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위원들은 “응모작마다 개성이 뚜렷하고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작품이 많았으며 책을 통해 경주를 알아가고 깊이 이해하려는 모습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