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원천4지구 지적재조사 경계 확정 절차 본격 추진 (수원시 영통구 제공)
수원시 영통구는 원천4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의 임시경계점표지 설치를 완료하고 토지소유자에게 지적확정예정통지서를 발송하는 등 경계 결정을 위한 후속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지적공부에 등록된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토지의 경계를 새롭게 조사·측량하고 지적공부를 정비하는 국가사업이다.

영통구는 원천4지구의 토지 현황조사 및 지적재조사측량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가 현장에서 경계를 확인할 수 있도록 임시경계점표지 설치를 완료했다.

또한 지적확정예정통지서를 토지소유자에게 송부해 경계 변동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토지소유자는 통지된 경계에 의견이 있는 경우 정해진 기간 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영통구는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수원시 영통구 경계결정위원회에 경계 결정 심의·의결을 요청할 예정이다.

영통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고 경계분쟁을 예방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충분히 살피고 원활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