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10개 읍·면에서 15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읍·면간 친선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회는 1부 개회식을 시작으로 2부 체육대회와 3부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체육대회에서는 △만보기 털기 △바구니 공이고 돌아오기 △종합 릴레이 △한궁 경기 등 다채로운 종목이 펼쳐졌으며 참가자들의 열띤 응원과 함께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특히 개회식에서는 여성체육 발전과 지역사회 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청양읍 이상희 씨 외 2명에게 청양군수 표창 △운곡면 김기숙 씨 외 1명에게 청양군의회 의장 표창 △청남면 윤수옥 씨 외 1명에게 국회의원 표창 △대치면 강미양 씨 외 2명에게 청양군 체육회장 표창을 각각 수여했다.
2부 체육대회에서는 대치면이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남양면이 준우승, 비봉면과 운곡면이 공동 3위 올랐다, 또한 감독상은 청남면이 수상했다.
이어 3부 노래자랑에서는 정산면 신다윤 씨가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남양면 조현 씨, 장려상은 운곡면 김기숙 씨와 대치면 류미경 씨, 인기상은 청양읍 김도희 씨에게 각각 돌아갔다.
김홍열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가정에서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지역사회에서는 따뜻한 봉사자로 청양을 아름답게 지켜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어머니들이 더욱 건강하고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가꾸며 활기찬 일상을 누리실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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