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범·여명옥 부부는 자녀가 받아 왔던 문경시장학회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장학사업의 도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2024년,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재)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그 액수는 총 300만원에 이른다.
또한 여명옥 씨는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문경시협의회 위원으로도 활동하는 등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다.
(주)으뜸나무병원은 수목 진단과 치료, 병해충 방제 등 조경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업체로 2022년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규진산업은 2023년에 문경 신기산업단지에 입주한, 콘크리트 구조물 보수 및 도로건설 전문 공사업체로 2019년 장학금 기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4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오랜 기간 이어온 나눔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윤대범·여명옥 부부와 안길수 으뜸나무병원 대표, 이동욱 규진산업 대표는“비록 활동하는 분야는 다르지만,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쳐나가길 바라는 마음은 모두 같을 것이라 생각한다.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김학홍 (재)문경시장학회 이사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시는 분들의 소중한 뜻이 모여 문경시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들고 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장학사업에 동참해 주신 기탁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정성이 학생들에게 더 나은 배움의 기회와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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