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수험생들이 이동 부담을 덜고 시험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수능 당일 시험장 인근 혼잡으로 인한 수험생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최적의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자 이번 맞춤형 무료 운행 대책을 수립했다.
대상자는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회원으로 정식 등록된 2027학년도 수능 응시생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11월 2일부터 13일까지 12일간 전화 접수로 사전 신청 접수 △수능 당일 오전 자택에서 해당 시험장까지 안전한 편도 무료 운행 △전용 차량 및 전담 운전원 배치를 통한 밀착 지원 △운전원 친절·안전 교육 실시 및 시험장 인근 도로 이동 경로 사전 점검 등으로 안전하고 신속한 이동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무료 운행을 통해 교통약자 수험생이 시간 지연에 대한 불안 없이 정시에 고사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전사적 관리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공공교통 복지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수험생들이 이동에 대한 걱정 없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신속한 이송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누구나 안전하게 누릴 수 있는 교통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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