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내수 활성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정부 부처별 소비 행사를 통합한 국가 단위 소비 축제로 11월 15일까지 전국에서 열린다.
10개 정부 부처와 4만여 개의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할인 행사와 소비 혜택을 제공한다.
대구시는 이번 범정부 소비 축제 기간에 맞춰 전통시장 고객 사은행사를 비롯해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할인·문화 행사를 진행해 소비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먼저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해 11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교동시장, 서남시장 등 지역 20개 전통시장에서 고객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시장별 일정에 따라 1일간 운영하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봉지라면, 핸드크림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번 사은행사는 시민들이 전통시장의 식재료와 생활용품 등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면 사은품도 함께 받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구시는 실생활에 유용한 사은품을 제공해 시민들의 장보기에 알뜰함을 더하고 행사 참여가 전통시장 재방문으로 이어져 상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골목상권에서 문화 공연, 스탬프 투어 등 가을 축제를 개최하고 대구 특산품 전시 판매장과 로컬푸드 직매장, 의료관광 전시 판매장에서는 할인 행사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행사 기간 중 대구로페이 이용자를 대상으로 결제 금액의 5% 추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10% 할인 충전 이용자가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하면 착한가격업소 이용에 따른 5% 캐시백과 행사 추가 캐시백 5%를 더해 최대 2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는 알뜰한 쇼핑과 다양한 즐길 거리를,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제공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가까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찾아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