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화전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허희영 한국항공대학교 총장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해 주민 400여명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였다.
지역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체험부스, 플리마켓, 재능 발표 공연 등으로 꾸며진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특히 방문객을 대상으로 항공우주박물관 무료 관람의 기회가 주어져 큰 인기를 끌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화전동 주민들이 다 함께 만나 어울리는 축제에 참여하게 돼 감사하다”며 “주민들과 어우러지면서 마을공동체의 의미를 확인하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어 “단풍이 아름다운 가을날에 주민들도 행복한 시간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를 준비한 이병순 주민자치회장은 “운동장과 항공우주박물관을 개방해 주신 항공대학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주민들이 기쁘게 즐기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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