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마을만들기협의회가 주최하고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마을만들기 사업에 참여한 마을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발표와 공연, 전시와 체험 등 총 30가지의 성과가 소개됐으며 54개 마을 350여명의 주민이 참석해 서로의 성과를 축하했다.
행사에는 박정주 홍성군수를 비롯해 박만 홍성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강승규 국회의원, 권영진 충남마을만들기협의회장 등 많은 내빈이 함께해 주민들을 격려했다.
이날 홍성군 마을만들기협의회장은 갈산면 이동마을에 우수마을 표창을, (사)홍성지역협력네트워크 이사장은 김영숙 홍성군 마을만들기협의회 이사에게 우수회원 표창을 각각 수여했다.
또한 마을만들기 사례 발표에서는 △장곡면 상송1리 △장곡면 배후마을 연계 사례 △장곡면 소모임 사례 △결성면 내남마을 △구항면 화산마을 △홍동면 반교마을이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축사에서 “마을만들기는 함께 모이고 함께 생각하고 함께 실천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마을의 역량이 차곡차곡 쌓여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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