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한림디자인고등학교는 6일 교내 진로활동실에서 2학년 학생 16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 드림리더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통해 쌓은 경험과 성과를 돌아보고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진로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본선에는 각 학급별 예선을 통과한 학생 16명이 참가해 봉사활동과 동아리, 독서 전공학과 활동, 자격증 취득 등 학교생활에서의 주요 경험과 성과를 발표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강점과 보완할 점을 분석하고 희망 직업과 롤모델, 미래 직업 시뮬레이션, 생애 로드맵 등을 제시하며 진로 목표와 단계별 실천 계획을 공유했다.

대회 준비 과정에서는 자신의 활동을 정리하고 진로 계획을 구체화했으며 발표를 통해 표현력과 자신감을 높이고 다른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설계 사례를 살펴보는 기회도 가졌다.

이번 대회 수상자에게는 2027년 충북상업경진대회 취업설계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학교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후보 자격이 주어진다.

허영규 한림디자인고등학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직접 설계하고 발표하며 진로를 구체화해 나간 과정이 무엇보다 값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과 도전의 기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