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신안과의원, 아산시 저소득가정 아동에 올해 두 번째 나눔 (아산시 제공)
아산시는 밝은 신안과의원이 저소득가정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올해 두 번째 나눔으로 11월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 6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밝은 신안과의원은 올해 총 200만원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기부했다.

특히 2020년부터 매년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장학금 후원을 이어오고 있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해마다 이어지는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이 학업을 지속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데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

신형호 원장은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 자라더라도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올해 6월에 이어 이번 달에도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기부금의 크기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이들을 잊지 않고 꾸준히 응원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힘과 희망이 되고 언젠가 자신의 꿈을 펼치는 데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어지는 관심과 후원이 아이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라며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잘 전달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온양온천역 앞에 위치한 밝은 신안과의원은 3인 진료 체계와 지속적인 검사·수술 장비 투자를 바탕으로 다양한 안과 진료와 수술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저소득가정 아동 장학금 후원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