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는 6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방송인 김성관, MC킴, 트로트 가수 전준호 등 3명을 청주시 홍보대사로 신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2년간 시정 홍보와 주요 축제·행사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청주의 매력을 대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청주 출신 방송인 김성관은 현재 TBN충북교통방송 ‘출발 충북대행진’을 진행하며 지역 방송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MC킴은 TBN충북교통방송 ‘tbn 리듬하이’ 진행과 MBC충북 ‘생활력’리포터 등 다양한 방송활동을 통해 친숙한 이미지를 쌓아왔다.

트로트 가수 전준호는 2024년 첫 디지털 싱글 앨범 ‘빰빰빰’을 발매했으며 청원생명축제와 청주피크닉 콘서트 등 지역 주요 무대에서 공연하며 시민들과 만나왔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청주에 대한 애정과 각자의 재능을 바탕으로 홍보대사 역할을 맡아주신 세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청주의 다양한 매력과 시정 소식을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하고 청주를 널리 알리는 데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위촉으로 청주시 홍보대사는 총 11명이 됐다.

시는 앞으로도 홍보대사들과 함께 시정 홍보콘텐츠 제작과 주요 축제·행사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