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민원서비스 만족도 조사’로 주민 의견 듣는다 (은평구 제공)
서울 은평구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하반기 민원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주민들이 민원서비스를 이용하며 느낀 만족도와 개선이 필요한 점을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사 대상은 이 기간 구청 민원여권과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이다.

조사는 △민원실 환경 △직원의 민원 대응 △전반적인 만족도 등 3개 분야 8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민원실 시설이 쓰기 편하고 깨끗한지, 담당 직원이 친절하고 업무를 잘 알고 있는지, 민원이 정확하고 빠르게 처리됐는지 등을 묻는다.

구는 이번 조사 결과를 민원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고 민원 담당 직원 교육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주민 여러분이 민원서비스를 이용하며 느낀 점을 바탕으로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더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