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2018년 한마음체육대회 이후 8년 만에 마련된 자율방범대 화합 행사로 대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자율방범대원과 경찰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 범죄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한 유공 대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진행된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에서는 심폐소생술 실습과 물리력 대응, 위급상황 대처 요령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과 체험활동이 이뤄졌다.
또한 시민과 대원이 함께하는 화합 체육대회와 재능기부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고양시에서는 46개 자율방범대, 905명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다.
대원들은 지역 곳곳에서 야간 방범 순찰과 범죄 예방 캠페인, 청소년 선도, 지역행사 질서유지 등 시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자발적인 봉사와 책임감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고 민관경이 긴밀히 협력하는 치안체계를 구축해 범죄 없는 안전한 고양특례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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