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마켓섬A 옆 조발도숲에는 ‘100년 만에 피는 꽃’ 으로 불리는 소철꽃이 피어, 보면 행운이 온다는 이야기에 꽃 앞에서 소원을 비는 관람객들이 눈에 띈다.
국제교류섬에서는 외국인들이 세계 섬의 미래를 응원하는 사진을 남기며 각국 전시관을 알리고 전시관 앞 정원에서는 관람객들이 돌탑을 쌓으며 소원을 담는다.
열린무대의 태권도 공연으로 흥이 오른 박람회장은 해 질 무렵 바다 위로 번지는 노을과 함께 가을 나들이의 하루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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