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차세대 세외수입시스템 교육으로 담당공무원 업무 역량 강화 (사천시 제공)
사천시는 11월 5일 사천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차세대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세외수입 부과·징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오류와 시민 불편을 예방하고 담당자들의 시스템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지방세외수입운영지원단 전문 강사 2명을 초빙해 담당 업무별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과태료·과징금 담당자를 대상으로 대장등록, 사전통지, 감경부과 및 고지 등 업무처리 절차를 교육했으며 오후에는 세외수입 담당자를 대상으로 부과관리, 과오납 처리, 체납관리, 압류 및 결손처분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업무 분야별로 교육과정을 구분해 실무 활용도를 높이고 정확한 부과·징수와 효율적인 체납관리를 통해 세입행정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정확한 세외수입 관리는 안정적인 지방재정 운영과 시민 신뢰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무교육을 통해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신뢰받는 세입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