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출범식에는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 양금희 경북 경제부지사, 임영미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을 비롯해 대구시·경북도 및 지역 일자리 유관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대경권 광역이음 프로젝트’는 대구·경북이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중심으로 고용노동부 공모에 공동 신청해 2026년 4월 선정된 사업으로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대구·경북 기업 간 거래 및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지역 주력산업과 일자리를 연계해 산업 경쟁력과 고용 기반을 함께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사업으로 △대구·경북 기업 간 거래 관계 및 협력을 기반으로 한 공동 연구개발 △생산 공정 개선을 통한 산업 안전 및 생산성 향상 지원 △통근 근로자 교통비 지원 △재직자 직무 교육 등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근로자의 근무 여건 개선과 직무 역량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 및 지역 일자리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기업과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또한 대구·경북 간 산업 및 인력 연계를 강화해 초광역 일자리 협력 기반을 넓힐 방침이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대경권 광역이음 프로젝트는 대구·경북이 산업과 일자리를 연결해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상북도와 고용노동부,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근로자와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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