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권성연 대구시교육청 부교육감,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 적십자 봉사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창립 121주년을 기념하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해 온 적십자 봉사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추경호 대구시장은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봉사원들의 지역사회 공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추경호 대구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이웃의 어려움을 먼저 살피고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시는 대구적십자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구시는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대구적십자사와 봉사원들의 노력이 더욱 존중받고 보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기 진작과 봉사활동 여건 조성에도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구광역시는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긴밀히 협력해 나눔과 연대의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보다 촘촘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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