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장 무대는 전통민요, 팝페라, 팝핀부터 지역 가수의 노래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채워졌고 주민들이 직접 즐기는 문화 체험과 OX골든벨이 더해지며 관람과 참여가 어우러진 행사가 펼쳐졌다.
특히 ‘구석구석’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활동 모습을 담은 아카이빙 전시와 성과 영상을 선보여 주민들이 쌓아온 경험과 활동 과정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소개된 활동은 재단이 올해 ‘예술소풍: 공감채널 온’을 슬로건으로 추진한 문화예술 사업의 성과다.
재단은 △명화 인문학 골든벨 △세대공감 시네마토크 △꼬마탐험대 등 총 15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왔다.
안병윤 이사장은 “한 해 동안 이어온 문화예술 활동의 결실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즐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생활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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