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체험에는 마두2동 주민자치위원들과 지역 주민 8팀 3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체험 강사의 지도에 따라 찹쌀풀 쑤기부터 엿기름물 내리기와 메주가루, 고춧가루, 조청, 맛술 등 정성껏 준비된 국산 재료를 비율에 맞춰 섞고 치대는 전통 방식을 직접 경험했다.
체험 후 각자 만든 고추장을 담아가기 위한 유리병도 뜨거운 물로 살균, 소독 후 깨끗이 관리해 위생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마을 이웃들과 한데 어울려 직접 손수 고추장을 만들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정성껏 만든 고추장을 가족들과 나눠먹을 수 있어서 기쁘다고”소감을 전했다.
조재원 마두2동장은“바쁜 일정 중에도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체험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마두2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 하는 데 노력하겠다며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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