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지역아동센터 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급식 관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조리도구 세척·소독 여부 △취사도구·보관용기·정수기 위생 상태 △식품 유통기한 준수 여부 △조리원 위생교육 및 건강검진 실시 여부 등이다.
지역아동센터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보호·교육, 문화활동 및 건전한 놀이 제공 등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일산동구 내 지역아동센터에는 18세 미만 260여명의 아동이 이용 중이며 아동들은 센터에서 급식 지원과 함께 기초학습 지도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받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으로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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