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북도교육청은 17일 청주시 문의체육공원과 대청호 일원에서 열린 ‘제24회 청원생명쌀 대청호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모두가 함께, 올바른 학교 만들기’정책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도교육청 인성시민과와 교육도서관, 교육지원청, 초·중학교 교직원 등 28명이 마라톤에 참가했으며 이 밖에도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교직원들이 홍보활동에 함께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과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주요 교육정책을 알렸다.

교직원들은 현수막과 리플릿, 손팻말 등을 활용해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 예방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 △아동학대 예방 △디지털 성폭력 및 불법촬영 근절 △365일 언제나 책봄 △마음건강 지원 △‘모두가 나다움’양성평등 교육 등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충북교육 정책을 소개했다.

학교폭력 예방과 관련해서는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문제가 되는 이른바 ‘야차룰’등 폭력적 놀이의 위험성을 알리고 장난을 빙자한 폭력도 학교폭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활동은 충북교육 핵심정책인 ‘어디서나 운동장’과 연계해 교직원들이 직접 마라톤에 참여하며 건강한 몸활동을 실천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이번 마라톤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달리며 학생들의 안전한 성장을 위한 충북교육 정책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과 도박을 예방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올바른 학교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