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S교육은 독서 예술, 스포츠를 연계해 학생의 다양한 경험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으로 학교 현장에서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학교도서관의 역할과 전문인력의 역량이 중요하다.
이날 조병진 의원은 학교도서관이 RAS교육의 주요 활동 공간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사서공무직의 전문성을 높이는 체계적인 연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서공무직의 근무경력과 업무 숙련도에 따라 연수과정을 세분화하고 개인별 성장 단계와 역량에 적합한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연수의 실효성과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조병진 의원은 “사서공무직은 학생들의 독서활동과 학교도서관 운영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공동체 구성원”이라며 “일률적인 연수에서 벗어나 근무경력과 전문성에 맞는 단계별 연수체계를 마련해 개인의 성장과 역량 강화가 학교 현장의 교육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병진 의원은 RAS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쌓아온 다양한 경험과 성장 과정이 진로 탐색과 대학 진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입지원관 채용을 제안했다.
이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강조하는 ‘벽깨기’의 취지와도 맞닿아 있는 것으로 학교 교육활동과 대학 진학 사이의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역량이 진학 과정에서도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취지다.
조병진 의원은 “RAS교육이 단순한 교육활동에 머물지 않고 학생들의 진로와 미래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기존의 교육과 진학 사이에 놓인 벽을 허무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전문성을 갖춘 대입지원관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활동과 성장 과정이 대학 진학과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RAS교육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현장을 지원하는 인력의 전문성과 학생들의 미래를 연결하는 제도적 기반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며 “사서공무직의 역량 강화와 진학지원체계 개선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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