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는 경상북도 무형유산을 보존하고 알리기 위한 무형유산 전시홍보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토인 백영규 선생은 일본, 경주, 서울 등 각지에서 전시회를 개최해 전통 도자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고 있다.
토인 백영규 사기장은 조부 백용준 선생에 이어 부친 백암이 선생으로부터 도예를 사사해 3대째 가업을 잇고 있으며 2009년 경상북도 무형유산 지정에 이어 2021년 옥관문화훈장 수훈에 이르기까지 백자의 전통기법 계승을 위해 70년을 넘는 세월을 전통 도자기 제작에 헌신했다.
전시회 개막식에서 백영규 사기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70년 도자 인생의 작품을 선보이게 된 점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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