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은 김근혜 작가의 작품 ‘들개들의 숲’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동물의 시선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인간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공존의 의미와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김 작가는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등장인물들을 살펴보며 동물들의 입장에서 세상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작가가 작품을 집필하게 된 계기와 창작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책 속에 담긴 다양한 메시지를 통해 동물권과 생명 존중에 대해 생각해 볼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품 속 이야기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특강은 어린이와 청소년뿐만 아니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책을 매개로 세대 간 생각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철 전주청소년센터장은 “맑은누리작은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이번 작가 특강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책을 더욱 가까이하는 계기가 되고 책을 통해 다양한 생각과 관점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책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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