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제로타리 3670지구 지리산 로타리클럽에서 남원시 아영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kg 백미 33포대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리산 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이웃을 향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

돌보는 이 없는 무연고 묘지의 벌초 봉사에 나서는가 하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실버카를 기부하는 등 생활 곳곳에서 도움의 손길을 건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이용준 회장은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요즘, 김이 모락모락 나는 갓 지은 밥 한 끼가 몸은 물론 마음까지 녹여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뜻을 모아 우리 이웃을 살피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봉례 아영면장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웃을 살피며 나눔을 이어가고 계신 지리산 로타리클럽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쌀은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정성껏 전달해, 이번 겨울 따뜻한 밥 한 공기의 온기가 이웃들의 마음에 닿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