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지연습’은 출판계와 문단의 성폭력 사건을 공론화한 이후 무너진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생존자와 이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예술과 연대로 상처를 나누고 서로의 회복을 응원하는 공동체의 모습을 통해 관계와 연대의 의미를 돌아보게 한다.
이번 상영회에서는 영화 관람 후 전문 해설가의 작품 해설과 함께 관객과의 대화가 이어진다.
특히 마민지 감독이 직접 참여해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제작 과정 등을 관객들과 나누며 영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5일부터 24일까지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상영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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