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한국도로교통공단 부산광역시지부 주관으로 부산 남구청 등 민·관·학 9개 교통안전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의체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부산 지역의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사고는 6.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개인형 이동장치 및 이륜차 이용은 증가하고 있어 이용자의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장구 착용을 안내하고 불법 주·정차와 보행자 충돌사고 등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와 이륜차 이용 시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음주고글을 활용한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안전모와 발광밴드 등 안전용품을 배부했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9개 관계기관의 기관장들이 부경대학교에서 간담회를 열고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교통안전 정책의 개선 방향 등을 논의했다.
부산권역 교통안전협의체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부산 지역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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