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김학홍 문경시장을 비롯해 박영서 김창기 도의원과 재향군인회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지역의 발전과 사회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재향군인회원들의 사기진작과 서로 간의 화합 및 단결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기념식에서는 투철한 안보의식과 나라사랑 정신을 몸소 실천하며 향군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1명에게 표창패 및 표창장을 수여하며 그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종옥 문경재향군인회 회장은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국가안보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해 오신 모든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확고한 안보의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재향군인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국가안보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재향군인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문경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안보의식 함양과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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