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최한진 씨,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증은 헌혈 증서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 최 씨의 의향에 따라 이뤄졌다.
최 씨는 학생 시절부터 헌혈을 생활화해 지금까지 총 210회의 헌혈에 동참했으며 단체 등에 헌혈증서를 기증하는 등 나눔을 이어왔다.
이날 기증된 헌혈증서는 서산의료원과 서산중앙병원에 전달되며 관내 취약계층 중 수술이나 수혈 치료가 필요한 시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최한진 씨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수혈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에서 태어난 최한진 씨는 현재 수도권 지역에서 거주하고 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