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아동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아동학대 예방 교육과 재충전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소통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함께자람센터, 학교돌봄터, 지역아동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관내 40여 개 아동복지시설 종사자가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사전조사에서 확인한 종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아동 권리 보장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 △수목원 야외 투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레크리에이션 △기관별 현장 경험과 의견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직무에 필요한 지식을 익히고 다른 기관의 동료들과 돌봄 현장의 고민을 나누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오랜만에 격무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간이 됐다”며 “다른 기관의 동료들과 현장 목소리를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건강한 에너지를 쏟을 수 있도록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업무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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